강원도에서 함께 살펴볼 산입니다. 출발점과 거리·시간을 확인한 대표 코스가 있습니다.
설악산
왕복 7.6km · 4시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출발점과 코스를 고르고, 교통편과 하산 시간을 확인해 나에게 맞는 산행을 준비하세요.
먼저 갈 코스의 출발점과 도착점을 정하세요. 같은 산도 경로에 따라 거리와 시간이 달라집니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영춘 ① - 55분 - 화장암 ② - 10분 - ( 주릉 ) - 30분 - 897봉 ③ - 10분 - 억새밭 ④ - 30분 - 정상 ⑤ - 1시간 30분 - 삼거리 ⑥ - 1시간 - 고씨동굴 ⑦ | 약 4시간 45분 |
| 기타코스1 | 팔괴리 ⑧ - 삼거리 안부 ⑥ - 정상 ⑤ - 영춘 ① | 약 3시간 40분 |
기점은 영월이다. 영월→영춘: 1일 6회 운행 영월→흥월, 팔괴리: 1일 4회 운행 중앙고속국도 서제천IC→제천 방면 5번 국도→영월 방면 38번 국도-영월에서 88번 지방도-태화산
운행 시간과 노선은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영춘~정상~고씨동굴 혹은 팔괴리, 팔괴리~정상~영춘 혹은 고씨동굴 코스는 태화산을 제대로 감상하기 좋다. 정상까지 가장 빠른 길은 영춘을 들머리로 한 코스다. 영춘에서 하차해 북벽교를 건너면 태화산이 보인다. 도로를 따라 20분 정도 걸어 느티나무 옆으로 난 오솔길로 오른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산길로 40분을 오르면 천여평에 달하는 분지가 자리잡은 화장암이다. 화장암에서는 석간수로 물을 채우도록 한다. 화장암에서 송림숲 터널 사이로 10분이면 사거리인 주릉에 올라선다. 북쪽으로 난 완만한 오르막길로 897봉을 지나면 수백평에 달하는 억새밭이다. 곧장 북쪽으로 1001봉을 지나 굴참나무 군락을 지나면 태화산 정상이다. 정상에서 914봉까지는 암벽지대이고 삼거리에서 동쪽 길로 내려서면 곧 샘이 나온다. 샘을 지나 고씨동굴까지는 경사 45도의 암벽 및 너덜지대이므로 주위해야 한다.
[남한강 휘감아 도는 억새의 산] 강원도와 충북의 경계를 이루는 태화산은 이름에 걸맞는 크고 아름다운 산이다. 아울러 아담한 억새밭을 가지고 있어 가을산행지로 알맞다. 그렇지만 주위에 있는 원주의 치악산과 단양의 소백산, 월악산국립공원의 그늘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는 못한 산이다. 이런 연유로 태화산에서는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자연미를 볼 수가 있다. 게다가 남한감이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고 4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를 품에 안고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사계절 변화무쌍한 부드러운 능선길은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주고 가족단위 산행지로 적격인 산이다. 태화산 산행의 들머리는 주로 영춘, 팔괴리, 고씨동굴 등 3군데이지만 고씨동굴 쪽은 가팔라 주로 영춘이나 팔괴리를 들머리로 많이 잡는다.
출발 전에 목적지의 날씨와 탐방로 통제 여부를 확인하세요.
같은 지역에 있는 산을 살펴보고, 출발점과 이동 시간을 비교해 다음 산행을 골라보세요.
출처 산림청 100대 명산 · 2026-02-09 기준